G-SHOCK MRG-G1000B 1년 사용기

구입의 계기 G-SHOCK이라는 브랜드에는 왜인지 호감이 간다. 방수, 내충격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기능을 충실히 지원해주는 점이 좋다. 일본 브랜드 특유의 견실함이랄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G-GHOCK의 빅페이스 모델군에 해당하는 GA-120 모델을 데일리 와치로서 수 년 간 아주 만족하며 사용했던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나도 이제 나이가 들고, 직장에서의 연차가 쌓이며, 복장도 비즈니스 캐주얼에 가까운

Rideye 자전거 블랙박스 2주 사용기

장점 긴 사용시간 (~10시간, 사용 중 충전 가능) 루프레코딩 사용자 지정 또는 충돌감지시 해당 영상 덮어쓰기 보호 고프로 마운트 체결 가능 (별매) 뒤집어 장착시 영상 자동 상하반전 단점 의문이 드는 내구성과 사후지원 손떨방 부재 번거로운 설정 방법 부실한 USB 단자 진동에 취약한 순정마운트 사용기 지금까지 자전거 타면서 자잘하게 자빠링한 적은 있어도 큰 사고를 겪은 적은

Exposure Sirius Mk5 전조등 2주 사용기

장점 가벼운 무게 (81 g) 긴 사용시간 (2,900 mAh; 최저밝기 사용시 36시간) 괜찮은 밝기 (최대 550 lm, 2시간 사용 가능) USB 충전 및 충전 중 사용 가능 생활방수 단점 충전시 범용 MicroUSB 케이블 호환 불가 (전용 케이블 필요) 복잡한 사용 방법 사용기 원래 쓰던 리자인 마이크로드라이브 구형 전조등의 배터리 소모시간이 너무 짧아져서 전조등을 바꿨다. 요즘 배터리

Sony MDR-1A 1년 사용기

장점 – (개인적인 기준에서) 예쁜 외관과 비교적 얇은 두께 – 크게 나쁘지 않은 소리의 균형 – 편안한 착용감 단점 – 훌륭한 저역에 비해 아쉬운 고역 – 밀폐형 오버이어 치고 부실한 차음성 외관 외관은 워낙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부분이다. 요즘 소니의 주력상품은 미니멀한 디자인이 적용된 h.ear 시리즈이지만 나는 이쪽이 더 예뻐보인다. 전체적으로 무광 검정 바탕에 포인트컬러로

Sony MDR-1000X 1주 사용기: Bose QC35와의 비교 중심

장점 – 무선의 편리함과 BOSE 부럽지 않은 노이즈캔슬링 및 부가기능 – 편안한 착용감 – 크게 나쁘지 않은 소리의 균형감 단점 – 와이파이 신호 간섭으로 인한 고주파 잡음 – 블루투스 연결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해상력 – 유닛 두께가 두꺼워 두상에 따라 요다 현상 발생 가능 외관 소니의 h.ear 시리즈에서 이어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답습하고 있다. 별 다른 장식이

오클리 엔듀로 매트 블랙 아시아핏 (Oakley Enduro Matt Black Asia Fit) 사용기

강한 가시광선과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려면 선글라스가 꼭 필요하다. 한국은 미국 서부나 호주 등에 비하면 햇빛이 약한 편이지만 그래도 선글라스를 쓴 날과 쓰지 않은 날은 눈에서 느끼는 피로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이 다가오니만큼 선글라스의 필요성도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일반적인 선글라스를 잘 쓰지 않는 편이다. 약간의 시력교정과 자외선차단을 겸해 안경을 주로 쓰는

홍대 고메구락부 – 꿩평양물냉면

2017년 5월 13일 꿩 평양 물냉면 10,000원 홍대 앞에서 시원한 산토리 생맥주에 무난한 안주를 같이 내어주어 가끔 찾았던 가게가 있었다. 근데 한동안 찾질 않다 오랜만에 가보니 그 가게가 없어지고 대신 냉면집이 생겼다. 냉면에 수육까지는 그렇다 치고 곰탕까지도 같이 내는 걸로 봐서 냉면집이라고 부르는 게 맞나 싶기는 하다. 가게 이름도 영 독특하고. 어쨌든 국내산 육우와 국내산 꿩을 이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