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K DESIGN Everyday Backpack 사용기

제조사 Peak Design 품명 Everyday Backpack 20L (Charcoal) Everyday Backpack 30L (Charcoal) 무게 1.81 kg (20L) 2.04 kg (30L) 크기 46 x 30 x 17 cm (20L) 51 x 33 x 20 cm (30L) 용량 12 – 20 L (20L) 18 – 30 L (30L) 전자기기 랩탑 38 x 25 x 2.5 cm (20L), 40

2018년 2월의 독서기록

1월에 이어 소설 위주로 읽어나갔다. 특히 <마스터스 오브 로마>가 분량이 많아 적어도 3월에서 4월까지는 계속 붙잡고 있게 될 것 같다. <마스터스 오브 로마 2부: 풀잎관> (전 3권)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신봉아/이은주/홍정인 옮김, 교유서가 펴냄 <마스터스 오브 로마 1부: 로마의 일인자>에서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로마를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구해냈지만 이미 로마 공화정은 망조가 단단히 들었다. 외국과의 전쟁을 결정함에

NOMATIC Travel Bag 1년 사용기

들어가며 Nomatic Travel Bag을 킥스타터에서 구입해서 수령한지 어느새 1년이 지났다. 그 동안 여러번의 국내외 여행이 있었고 그 중 절반이 Nomatic Travel Bag과 함께였다. 후덥지근한 타이베이의 여름부터 눈보라 휘몰아치는 홋카이도의 겨울까지. 비교적 다양한 환경에서 이 가방을 사용해볼 기회가 있었다. 이제 지금까지의 경험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한다. 장점 직접 사용해본 결과, 이 가방의 가장 큰 장점은 크기, 수납,

아이폰 6s 노혼 배터리 자가 교체 후기

교체의 배경 아이폰 6s를 구입한지 이제 2년이 되었다. 그 사이 큰 문제 없이 잘 썼던 아이폰이지만, 언젠가부터 속도가 크게 느려지고 배터리도 너무 빨리 방전된다고 느껴졌다. 그 사이 배터리 게이트가 터졌고, 애플에서는 남은 리퍼기간에 상관 없이 아이폰 6s의 배터리를 할인된 가격으로 교체해주는 기간 한정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대상이 아니었다. MMCX 케이블과의 매칭 문제 때문에 사설

2018년 1월의 독서 기록

길고 길었던 <Harry Potter> 시리즈 원서 독서가 지난 연말로 끝났다. 모국어로 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반갑다. 그만큼 독서 진도도 빨리 나간다. 마침 연초이기도 해서 가볍게 읽히는 책 위주로 읽어나갔다. <은하영웅전설> (전 10권) 다나카 요시키 지음, 김완 옮김, 디앤씨미디어 펴냄 20년 전에 밤을 새며 읽었던 책인데, 그게 해적판인줄은 한참 후에야 알게 되었다. 이번에는 제대로 정식 판권을

브롬톤 여행 준비에 대한 정보

들어가며 내 블로그는 방문자가 많지 않다. 딱히 방문자에 대해 의식하는 편도 아니고. 그래도 가끔 리퍼러를 들여다 보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검색어 중 하나가 브롬톤 여행 관련이다. 이전에 썼던 브롬톤 여행기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글이라기보다 개인적인 감상과 느낌 위주여서, 브롬톤 여행 준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내 블로그로 들어왔던 분들이 원했던 답을 찾기는 어려웠을 것

“Beautiful Tomorrow (뷰티풀 투모로우)” 관람 후기

2017년 10월 26일, CGV영등포 박효신, 정재일 주연의 <Beautiful Tomorrow>를 보고 왔다. CGV 단독 개봉 영화로, 전국 CGV 31개관에서만 볼 수 있다. 상영관이 많지 않은데다 팬들의 화력 덕분에 예매가 쉽지 않았다. 다행히 가까운 CGV도 상영관 중 하나라 어찌 어찌 티켓을 구해서 관람하고 왔다. 나는 지난 박효신 공연에서 듣고 온 것 이상의 사전 정보가 없었기에 당연히 영화이겠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