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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가수영밀면 – 물밀면

2017년 5월 1일 물밀면 大 6,000원 원래 부산에 올 때마다 가는 밀면집은 딱 두 군데로 정해져있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부산에 밀면집은 셀 수 없이 많은데 직접 다 가보지도 않고 가던 곳만 가는 건 맞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부산 방문에서는 특별히 가게를 정해두지 않고 지나가다 체인점이 아니면서 깔끔해보이는 밀면집 아무데나 들어가보기로 했다. 그렇게 들른 곳이 이집이다.

부산 해운대 흥남밀면 – 밀면

2017년 4월 30일 밀면 곱배기 7,000원 부산에 미리 잡아둔 게스트하우스에 저녁 9시가 다 되어 뒤늦게 도착하고보니 룸메이트가 모두 외국인이었다. 미국 사람 하나, 필리핀 사람 하나. 그 중 미국인 룸메이트가 아직 시차적응을 못 해 저녁을 못 먹었다고 투덜대고 있었다. 내가 Mil-myun이라는 Busan의 Local Food가 있는데 나도 아직 저녁 식전이라 같이 먹으러 가면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Great!를 외치길래 게스트하우스 근처의 흥남밀면으로 데리고 갔다. 밀면집 중에는

경주 밀면식당 – 물밀면

2017년 4월 30일 물밀면 大 6,000원 경주에서 찾은 두 번째 밀면집은 밀면식당이다. 4월 말에서 5월 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의 시작에 따뜻한 날씨가 겹치다보니 경주역 건너 황오동의 유명한 가게들은 모두 줄을 서 있었다. 밀면식당도 예외는 아니라 십여 분 정도 줄을 선 끝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밀면식당은 물밀면, 비빔밀면 공히 小 5,000원, 大 6,000원이다. 여느 밀면집과 마찬가지로

경주 현대밀면 – 물밀면

2017.04.29 물밀면 곱배기 6,000원 밀면은 원래 부산경남 지역에서만 먹는 음식인 줄 알았는데 엄연히 경북인 경주에도 황남빵집만큼은 아니지만 밀면집이 꽤 많이 눈에 띄었다. 개중에 내 동선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으며 적당히 사람 많아 보이는 집을 하나 골라서 한 그릇 먹어보기로 했다. 가게 분위기는 허름한 편이다. 위치도 경주 중앙시장 바로 건너편이고 하다보니 도심보다는 시장통의 분위기에 더 가깝다. 그래도

문래동 밀면땡기리 자가제면소 – 물밀면

2017년 4월 15일, 2017년 4월 22일 물밀면 6,000원 밀면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하지만 부울경 지역, 넓게 봐도 영남지역을 벗어나면 밀면 잘 하는 집을 찾기는 쉽지 않다. 특히 서울에 있는 밀면집 여러군데에 가봤지만 아주 만족할만한 집은 없었고 그나마 먹을만한 집이 한 집 정도였을 정도니. 그러다 우연히 지금 집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 밖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