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밴쿠버 여행기 (5-9 Jun; 3박 5일)
여행의 이유 이번 여행은 아주 충동적으로 질렀다. 때는 새 회사로 좋은 대우를 받고 이직한 후 반 년이 좀 지난 시점인 올 봄 어느날이었다. 이해할 수 없는 관행과 관습, 관성들로 가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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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이번 여행은 아주 충동적으로 질렀다. 때는 새 회사로 좋은 대우를 받고 이직한 후 반 년이 좀 지난 시점인 올 봄 어느날이었다. 이해할 수 없는 관행과 관습, 관성들로 가득찬
Continue reading인천국제공항 가는 길 @13:20 (KST) 유연근무제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서 오전 근무만 마치고 퇴근했다. 일이 적지 않아서 점심도 거르고 빡빡하게 일해야 했지만 다행히 늦지 않게 짐 챙겨 나올 수 있었다. 회사
Continue reading친구집 @7:44 평소 한국에서 일어나던대로 새벽 6시쯤 잠에서 깼다. 눈 떠 보니 평소와는 다른 시야가 낯설다. 시차 적응 때문인지 피로가 느껴져 조금 더 자다 8시가 다 되어서야 느지막히 일어났다. 10시까지
Continue reading친구집 @5:45 전날 너무 피곤해서 일찍 기절하듯 잠들었던 통에 한국에서 출근하는 날만큼 일찍 눈이 떠졌다. 창 밖을 내다보니 밤새 비가 왔던듯 바닥이 젖어있다. 이날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다.
Continue reading친구집 @9:03 전날 음주량이 좀 과했던데다 늦게 잔 덕에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서 짐을 싸기 시작했다. 오후 비행기인데다 오전에 다른 일정을 안 잡은 덕에 시간에는 여유가 있었다. 캐나다 올 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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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글이 올라와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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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이 유익했다니 고맙습니다. 사이즈는 가슴 둘레를 보고 사시면 거의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178cm, 68kg이고 보통은 95 사이즈를 입는데…
안녕하세요, 글이 유익했다니 고맙습니다. 사이즈는 가슴 둘레를 보고 사시면 거의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178cm, 68kg이고 보통은 95 사이즈를 입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