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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 브롬톤 기차 남도여행 후기

* 일정표는 이 글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 브롬톤 여행 준비에 대한 일반 정보는 별도의 글로 정리한 게 있습니다. 이번 5월 첫주 황금연휴 기간에 브롬톤을 가지고 남도 여행을 다녀왔다. 장거리는 기차를 이용하고 도시 내의 이동만 브롬톤을 활용하는 캐주얼한 여행이었다. 브롬톤으로 여행을 해본 건 처음이었는데, 여행을 준비하고 또 갔다오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본다. 1. 브롬톤 여행의 개념 자전거

부산 서면 풍성돼지국밥 – 돼지국밥

2017년 5월 1일 돼지국밥 6,500원 원래 부산에서 밀면을 한 끼 더 먹을 계획이었으나 하루종일 바닷바람을 맞다보니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서면 국밥골목으로 갔다. 저마다 방송출연, 블로그맛집 등을 내세운 간판들을 내걸고 있다보니 그런 집은 가능한 피해다니는 나로서는 좀처럼 가게를 고를 수 없었다. 그래서 밖에서 보기에 깔끔한 곳 중 하나를 무작위로 골라 들어간 곳이 또 여기 풍성돼지국밥이었다.

부산 명가수영밀면 – 물밀면

2017년 5월 1일 물밀면 大 6,000원 원래 부산에 올 때마다 가는 밀면집은 딱 두 군데로 정해져있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부산에 밀면집은 셀 수 없이 많은데 직접 다 가보지도 않고 가던 곳만 가는 건 맞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부산 방문에서는 특별히 가게를 정해두지 않고 지나가다 체인점이 아니면서 깔끔해보이는 밀면집 아무데나 들어가보기로 했다. 그렇게 들른 곳이 이집이다.

부산 해운대 흥남밀면 – 밀면

2017년 4월 30일 밀면 곱배기 7,000원 부산에 미리 잡아둔 게스트하우스에 저녁 9시가 다 되어 뒤늦게 도착하고보니 룸메이트가 모두 외국인이었다. 미국 사람 하나, 필리핀 사람 하나. 그 중 미국인 룸메이트가 아직 시차적응을 못 해 저녁을 못 먹었다고 투덜대고 있었다. 내가 Mil-myun이라는 Busan의 Local Food가 있는데 나도 아직 저녁 식전이라 같이 먹으러 가면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Great!를 외치길래 게스트하우스 근처의 흥남밀면으로 데리고 갔다. 밀면집 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