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가민 피닉스, 다시 애플워치 후기
들어가며 4년 동안 잘 쓰던 애플워치 시리즈 6를 올 초에 떠나보내고 대신 가민 피닉스 7 프로 솔라를 구입했다. 이후 3개월. 나는 가민 피닉스에 정착하지 못 하고 결국 중고로 떠나보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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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4년 동안 잘 쓰던 애플워치 시리즈 6를 올 초에 떠나보내고 대신 가민 피닉스 7 프로 솔라를 구입했다. 이후 3개월. 나는 가민 피닉스에 정착하지 못 하고 결국 중고로 떠나보내고 말았다.
Continue reading이전에도 비슷한 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미니 P바를 사용하고 있어 핸들바 공간이 충분한 편이었다. 이후 순정 M바를 거쳐 H&H 미드라이저 핸들바로 핸들바를 바꿨다. 이 핸들바들이 참 좋긴 한데 중간이
Continue reading브롬톤 실버락 외장 7단 허브에 대한 야매정비. 휠셋에서 서걱거림과 진동이 느껴져 허브를 뜯어 정비하고 문제 있는 베어링을 교체했다.
Continue reading지난해부터 우중 라이딩이나 흙탕물, 눈길 주행 후에는 간이로 물세차를 해주기 시작했다. 처음엔 하면서도 정말 괜찮을까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정말 괜찮은 것 같다.
Continue reading오랜만에 브롬톤 사용기를 써보기로 했다. 브롬톤 산지가 벌써 8년이 넘었고, 그 사이 거의 쉬는 기간 없이 꾸준히 타왔다. 이렇게 꾸준히 오래 쓰는 물건은 흔치 않다. 우선 올해를 시작으로, 이왕이면 앞으로는
Continue reading몇 달 전 브롬톤의 핸들 그립을 가죽 재질의 미니 어고노믹 그립에서 브룩스 캠비움 에르고노믹 러버 그립으로 교체했다. 핸들바 바꾸는 과정에서 원래 쓰던 그립의 볼트 머리를 결국 날려먹었기 때문이다. 역탭으로 빼려고
Continue reading오랜만에 만년필을 다시 써보려고 파이롯트 캡리스 데시모 F닙을 샀다. 산 김에 처음으로 필통털이라는 걸 해보기로 했다. 지금은 잘 안 쓰는 필기구들이다. 하지만 이 중 많은 수가 내 삶의 어느 한
Continue reading한 줄 요약: 미국 애플아이디 신규 생성 → 신용카드 결제 정보 등록 → 미국 애플케어플러스 연동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폰은 미국에서 구입해서 쓰고 있다. 미국에서 아이폰을 구입하는 경우 애플케어플러스(AppleCare+)는 미국에서 같이
Continue reading드디어 내집 마련과 이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결심부터 입주까지 다 해도 서너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 제일 어려웠던 과정은 역시 결심이었다. 일단 홧김에 결심이 이루어지자 이후 과정은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Continue reading이사 역시 다른 과정처럼 급하게 진행이 됐다. 계약서를 쓴 후 잔금일까지는 불과 두 달 남짓한 시간이 있었다. 다만 바로 입주할 게 아니라 인테리어 일정도 감안을 해야 해서 인테리어 업체 선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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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해외결제시 카드 청구지 주소(billing address)가 현지 주소가 아니면 결제가 안 되기도 합니다. 어지간한 카드사에서는 해외결제용 주소를 별도로 등록할 수…
미국형 애케플 연장을 앞두고있는 앱등이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카드사에 해외결제 주소를 미리 셋팅해놓는 부분이 궁금해서 코멘트 남깁니다. 조언을 좀 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a.aliexpress.com/_ooGRE2z
안녕하세요? 저도 볼트가 상해서 구하는 참이었는데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알리 구매링크 알수 있을런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