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24 회냉면 9,000원 + 사리 3,000원 수도권에 처음 자리를 잡았던 십여년 전부터 즐겨가던 가게 중 하나다. 당시에는 집이 수원이라 드물게 서울에 나올 때에나 들러볼 수 있었다. 그새 세월이 많이 지나 어느새 서울에 다시 자리를 잡게 되었고, 그게 또 동네가 영등포라 집에서 가까워 자주 갈 수 있게 됐다. 홀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은 몰라도 카운터에서 접객하시는 남자분이 항상 볼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