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1 회비빔막국수 7,000원, 메밀전 3,000원 오랜만에 강릉으로 먹자 여행을 떠났다. 2년 전에 마지막으로 강릉에 갔을 때에는 막국수, 메밀전, 옹심이칼국수, 감자송편, 장칼국수를 야무지게 먹고 왔던 기억이 있다. 눈이 많이 오고 아주 추운 한겨울이었는데 따뜻한 음식 덕분에 힘을 얻었던 때였다. 당시에는 별 다른 사전정보 없이 무작정 떠났던 여행이라 강릉터미널 길 건너의 남애막국수에서 막국수와 메밀전을 먹었었다. 꽤 만족스러운 식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