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전자제품

아이폰 6s 노혼 배터리 자가 교체 후기

교체의 배경 아이폰 6s를 구입한지 이제 2년이 되었다. 그 사이 큰 문제 없이 잘 썼던 아이폰이지만, 언젠가부터 속도가 크게 느려지고 배터리도 너무 빨리 방전된다고 느껴졌다. 그 사이 배터리 게이트가 터졌고, 애플에서는 남은 리퍼기간에 상관 없이 아이폰 6s의 배터리를 할인된 가격으로 교체해주는 기간 한정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대상이 아니었다. MMCX 케이블과의 매칭 문제 때문에 사설

G-SHOCK MRG-G1000B 1년 사용기

구입의 계기 G-SHOCK이라는 브랜드에는 왜인지 호감이 간다. 방수, 내충격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기능을 충실히 지원해주는 점이 좋다. 일본 브랜드 특유의 견실함이랄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G-GHOCK의 빅페이스 모델군에 해당하는 GA-120 모델을 데일리 와치로서 수 년 간 아주 만족하며 사용했던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나도 이제 나이가 들고, 직장에서의 연차가 쌓이며, 복장도 비즈니스 캐주얼에 가까운

Rideye 자전거 블랙박스 2주 사용기

장점 긴 사용시간 (~10시간, 사용 중 충전 가능) 루프레코딩 사용자 지정 또는 충돌감지시 해당 영상 덮어쓰기 보호 고프로 마운트 체결 가능 (별매) 뒤집어 장착시 영상 자동 상하반전 단점 의문이 드는 내구성과 사후지원 손떨방 부재 번거로운 설정 방법 부실한 USB 단자 진동에 취약한 순정마운트 사용기 지금까지 자전거 타면서 자잘하게 자빠링한 적은 있어도 큰 사고를 겪은 적은

Exposure Sirius Mk5 전조등 2주 사용기

장점 가벼운 무게 (81 g) 긴 사용시간 (2,900 mAh; 최저밝기 사용시 36시간) 괜찮은 밝기 (최대 550 lm, 2시간 사용 가능) USB 충전 및 충전 중 사용 가능 생활방수 단점 충전시 범용 MicroUSB 케이블 호환 불가 (전용 케이블 필요) 복잡한 사용 방법 사용기 원래 쓰던 리자인 마이크로드라이브 구형 전조등의 배터리 소모시간이 너무 짧아져서 전조등을 바꿨다. 요즘 배터리

Sony MDR-1A 1년 사용기

장점 – (개인적인 기준에서) 예쁜 외관과 비교적 얇은 두께 – 크게 나쁘지 않은 소리의 균형 – 편안한 착용감 단점 – 훌륭한 저역에 비해 아쉬운 고역 – 밀폐형 오버이어 치고 부실한 차음성 외관 외관은 워낙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부분이다. 요즘 소니의 주력상품은 미니멀한 디자인이 적용된 h.ear 시리즈이지만 나는 이쪽이 더 예뻐보인다. 전체적으로 무광 검정 바탕에 포인트컬러로

Sony MDR-1000X 1주 사용기: Bose QC35와의 비교 중심

장점 – 무선의 편리함과 BOSE 부럽지 않은 노이즈캔슬링 및 부가기능 – 편안한 착용감 – 크게 나쁘지 않은 소리의 균형감 단점 – 와이파이 신호 간섭으로 인한 고주파 잡음 – 블루투스 연결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해상력 – 유닛 두께가 두꺼워 두상에 따라 요다 현상 발생 가능 외관 소니의 h.ear 시리즈에서 이어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답습하고 있다. 별 다른 장식이

크레마 카르타 및 전자책 1년 사용기

0. 개요 크레마 카르타 (알라딘 버전, 2015년 12월 30일 구입) 알라딘 전자책 약 100만원 어치 1. 장점 – 가볍고 얇은 휴대성 – 하루 2시간씩 책을 읽어도 일주일 이상 거뜬한 배터리 – 어두운 곳에서도 덜 눈 부시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프론트라이트 – 300ppi의 눈이 편한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 극적으로 증가한 독서량 2. 단점 – 외국 대비